베트남 ‘뚜띠엠 2교 시공감리’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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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업, 단독 수행… 해외 민간투자사업 시장 진출로 확보 기대

 

다산컨설턴트가 베트남의 민간투자사업인 ‘뚜띠엠(Thu Thiem) 2교 시공감리’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시장 진출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다산컨설턴트는 지난 20일 베트남 발주처인 다이 꽝 밍(Dai Quang Minh)사와 ‘뚜띠엠 2교 시공감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190만 달러(약 22억원) 규모다.
민자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다산컨설턴트가 단독으로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과업 수행기간은 28개월이다.

 

김정호 총괄사장은 “이번 사업은 호치민시의 기존 도심지역과 신도심개발지역을 연결해 교통정체 문제를 해소할 교량 사업”이라며 “사이공 강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적개발원조(ODA) 등의 사업 수행을 바탕으로 민간발주 사업까지 수주영역을 확대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해외 민간발주사업으로 수주영역을 확대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