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국도 개선사업 사업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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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컨설턴트가 캄보디아의 국도 개선사업 실시설계 및 건설사업관리 사업권을 확보했다. 계약금액은 418만 달러(약 48억원)다.

 

다산컨설턴트는 지난 18일 캄보디아 공공사업교통성(Ministry of Public Works and Transport, Cambodia)과 ‘2번, 22번 국도 개선사업의 실시설계, 입찰지원 및 건설사업관리’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39개월이다.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타케오 지역을 연결하는 2번 국도(62.57㎞)와 2~3번 국도를 연결하는 22번 국도(9.64㎞) 총 72.21㎞를 개선하는 이번 사업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재원으로 추진된다.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남쪽 베트남 국경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교통 편익은 물론 캄보디아와 베트남 간 무역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김정호 총괄사장은 “이번에 계약한 2번, 22번 국도 개선사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될 것”이라며 “앞서 수주한 21번 국도 사업도 있어 캄보디아 진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